[스포츠][해축] "PL도 미국처럼 올스타전 하는거 어떰"

득템여왕        작성일 09-20        조회 1,545     

S713jqj.jpg

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411&aid=0000015296
완벽한 사업가 마인드 보엘리, "EPL도 올스타 경기 열어야 해"

"궁극적으로 나는 EPL이 미국 스포츠로부터 약간의 교훈을 얻길 바란다. 왜 우리는 올스타 경기를 개최하지 않는가?"

"사람들은 올해 LA에서 열린 메이저리그베이스볼(MLB) 올스타 경기에 많은 돈을 썼다. 우리는 그 경기를 통해 2억 달러(약 2787억 원)를 벌어들였다. EPL도 남쪽 팀과 북쪽 팀으로 나뉘어 올스타 경기를 치를 수 있다. 그렇게 하면 매우 쉽게 자금을 충달할 수 있다"



ysA3xBS.jpg

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411&aid=0000015323
첼시 구단주 EPL 올스타 제안에...클롭 반응 "정말이야? 재밌네"

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343&aid=0000115805
"왜? 아예 묘기 농구단도 데려와서 축구하지?" 기가 찬 클롭

"내가 무슨 말을 할 수 있겠나. 할렘 글로브트로터스(묘기 농구팀)도 데려와서 축구를 함께 하지 그러나"

"보엘리 구단주가 적절한 날짜를 찾으면 내게 전화를 할 수 있다"

"미국 대형 스포츠에서 선수들이 4개월간 휴식기를 갖는 건 잊었나보다. 이 휴식 시간에 약간의 스포츠를 즐기는 건 매우 행복한 일이다. 축구와는 완전히 다르다"

"사람들이 올스타전을 보고 싶어하는지 확실하지 않다. 상상해보자. 맨유, 맨시티, 리버풀, 에버턴 선수들이 국가 대표팀이 아닌 한 팀에서 뛰는 경기다. 런던 선수들도 한 자리에 모일 수 있다. 아스널과 토트넘 선수들이 모인다. 그가 정말로 그렇게 이야기 했는가? 재미있다"



wyqZsk4.jpg

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343&aid=0000115799
첼시 美 자본에 거센 반감 터졌다…"진작 싹을 잘랐어야 했는데"

꽤 격렬하게 반응하는 게리 네빌.

"전부터 말했지만, 진작에 규제를 했어야 한다. 잉글랜드 축구에 대한 미국의 투자는 대회의 피라미드와 구조에 현재 명백한 위협이 되고 있다"

"원하는 걸 절대 멈추지 않을 것이다"



EpO1zQR.jpg

https://www.thesun.co.uk/sport/19813006/chelsea-todd-boehly-jamie-carragher/

앙리와 캐러거도 부정적인 입장을 내비치더라구요. 특히 차분하게 대응하는 캐러거의 발언.

"그런 식으로 말하는 것은 정말 오만한 행동이라고 생각한다. 볼리는 아직 프리미어리그 클럽을 잘 운영할 능력이 있다고 증명하지도 못했다."

"아이디어에는 문제가 없다. 하지만 어디선가 멀리서 온 사람이 고작 6주 동안 있다가 하는 말이 미국 스포츠에 있는 것들을 갖고 올 것이다라고 하고 있지 않는가."

"똑같이 프리미어리그 구단주가 미국으로 건너가 NFL에서 프리미어리그는 이렇게 하는데?라고 말하면 어떻게 되겠는가. 굉장히 거만한 발언이다."



SlmX2SL.png

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109&aid=0004699941
제라드, "PL 올스타전? 열린다면 팝콘 사야지"

"개인적으로는 정말 그 경기를 보고 싶다. 또한 그 경기에 직접 출전하고도 싶다. 내 생각에 리버풀과 맨체스터 시티는 리그에서 가장 강력한 팀이기 때문에 북부 팀이 승리할 것"

"하지만 문제가 있다. 이미 경기 일정표가 꽉 차 있다는 점이다. 만약 유럽 리그에서 감독을 해본다면 알겠지만, 현재 달력에 빈자리가 없다"

"좋은 생각이라는 점에는 동의한다. 틀에 박히지 않은 생각이다. 하지만 불행히도 우리는 그 경기를 볼 수 없을 것이다. 만약 이 경기가 열린다면 나는 팝콘을 들고 경기를 볼 것이다. 정말 재미있는 경기일 것"



네빌과 앙리는 이미 축구 선수들에게는 너무 많은 경기 일정이 있고 유럽 대항전과 국가 대항전의 존재가 있기에 올스타전까지 할 이유가 없다고 이야기를 하더라구요.

꽤나 이슈가 되고 있는 일이라 여러 감독들에게도 질문이 들어가곤 했는데 램파드는 제라도와 거의 비슷한 입장을, 펩은 클롭과 거의 비슷한 이야기를 했던 것 같습니다. 다른 감독들 역시 아이디어 자체는 그럴 수 있다 이야기하더라도 대부분 일정상의 문제로 썩 긍정적이지 못한 편.



L16rNoI.jpg

그리고 신나게 장작 넣고 있는 스카이스포츠의 가상 올스타 팀.



예전에 위닝 일레븐에서 리그 베스트 11, 혹은 대륙별 베스트 11 이렇게 뽑아서 경기를 하던 것들이 꽤 흥미롭긴 했지만... 실현 가능성이 크지는 않을 것 같긴 합니다. 시즌 도중에는 시간도 없고 시즌이 끝난 다음에는 자선 경기나 프리 시즌 경기들도 있으니...


목록

댓글 0 개


게시판
[62716] [스포츠]찰리 아담 현역 은퇴 aki 09-22 968
[62706] [연예][엔믹스] 스튜디오 춤 DICE 퍼포먼스 영상 (+그 외 여러 영상) 은비 09-22 1559
[62707] [연예][EXID] 10주년 싱글 X 콘셉트 포토 수늬꺼 09-22 1216
[62699] [연예][뉴진스] 데뷔 후 첫 축제 일정이었던 단국대 축제 직캠 살인의추석11 09-22 1820
[62700] [스포츠][KBO] 9월 21일자 순위 넬름이 09-22 1053
[62701] [스포츠][K리그] 광주 FC, 2022 K리그 2 우승! H2 09-22 1900
[62702] [연예]박수홍 형수, 200억원 대 부동산 소유"...횡령혐의 공범관계 밝혀질까 스포츠짱 09-22 1876
[62703] [스포츠](KBO) 마치 서커스와 같은 내야 수비 로타리회장 09-22 1659
[62704] [연예][아이브] 어제 영남대 축제 직캠 (+장원영 직캠) 이제따자 09-22 1848
[62705] [연예][프로미스나인] 어제 한국교통대 축제 직캠 (+과감해진 막내.gif) 아킨펜와 09-22 1747
[62693] [스포츠]충격적이였던 야구선수 김동주 은퇴 후 모습.jpgif 승유단골 09-21 1840
[62694] [연예]갈릴레오 극장판이 나왔네요 먹자제발 09-21 937
[62695] [스포츠][KBO] 9월 3주차 국내 선발투수 성적표 앙기뉴띵 09-21 1208
[62696] [스포츠][KBL] 농구판 최고의 럭키가이 + KBL 올시즌 드랩추첨결과 견우성 09-21 1013
[62697] [스포츠]SSG가 손 내밀었다…정근우 시상식, 인천에서 열린다 김숙희삽입 09-21 1810
[62698] [연예][단독]가수 양파, 차량 전복 아찔 교통사고…큰 부상은 피해 한폴감다 09-21 1790
[62692] [연예]학창시절 유난히 내성적이엿다는 여배우 평소모습.mp4 나란남자짱 09-21 1703
[62686] [스포츠]MLB 김하성 시즌 10호 홈런.gfy (용량주의) 몽클팍 09-21 1692
[62687] [스포츠]MLB 애런 저지 시즌 60호 홈런 + 지안카를로 스탠튼 끝내기.gfy (용량주의) 갈매기사나이 09-21 2020
[62688] [연예]돌싱포맨 멤버로 이지현은 부적합하다는 탁재훈 아띠 09-21 1682
[62689] [스포츠][KBO] 가을야구 막차는 어떤팀이 될것인가? 빨간망또라이 09-21 1108
[62690] [스포츠][KBO] 2년만에 업데이트 예정인 강한울 역대 홈런모음 영상 믹히마우쓰 09-21 1103
[62691] [연예]신문물을 접한 유지애 만수르1 09-21 1342
[62685] [연예][있지] 일본 싱글 2집 Blah Blah Blah M/V 원쓰으 09-21 1807
[62678] [연예][블랙핑크] Shut Down 퍼포먼스 비디오 + 지미 키멜 라이브 무대 맘마주떼요 09-21 1776
[62679] [연예][엔믹스] 릴리 리무진서비스 / 쇼케이스 직캠 우이이잉 09-21 1934
[62680] [스포츠]KBO 박진만 감독대행의 황태자.gfy (용량주의) 또또넘 09-21 1737
[62681] [연예]수리남 장첸이 연기했던 한신의 최후 수술용 09-21 1153
[62682] [스포츠]KBO 조선의 4번타자.gfy (용량주의) 박대표 09-21 1907
[62683] [연예]올해 최고의 히트 팝... 잠수함패치 09-21 1151
[62684] [연예]걸그룹 리얼리티 두편 방영 소식 지팡이 09-21 1666
[62671] [연예]볼빨간 사춘기 - 나만 봄 응원법 발시플오네 09-20 882
[62672] [연예]박완규와 김경호가 머리채 잡고 싸운 이유.jpg 윤솔님 09-20 1036
[62673] [연예][아이유] 콘서트 다녀오신 분들 100% 선물 증정 식맹 09-20 1502
[62674] [연예]병무청장 "BTS 계기 병역특례 축소 검토" 서양둘리 09-20 1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