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박민우 8년 140억 NC 잔류

호갱호갱        작성일 11-23        조회 1,483     

https://sports.news.naver.com/news?oid=076&aid=0003942595

양의지, 원종현, 노진혁 등등 나가고 기타 등등 남은돈을 모조리 질렀나보군요.

계약기간 최장 8년(5년+3년)에 최대 140억원(보장 5년 옵션 10억 포함 최대 90원, 총 옵션 50억원)

돈을 확실하게 지르되 안전장치도 약간 건 느낌이네요 옵션 10+50억 계약기간도 +3년. 일단 5년 90억 / 3년 50억이네요


지금 남은 FA로는 박세혁 NC 썰이 있습니다. 박세혁이 A등급이라고 해도 NC가 이번 FA가 무려 7명이라 타격이 적다는 말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명기, 권희동등 C등급 FA들이 있고 이형종은 많은 썰들이 한화를 가르키고 있습니다. 한현희는 싸트설이 돌고 있네요.

참고로 140억이면 3년전이라면 안치홍, 김선빈, 오지환을 한번에 사고도 8억 남아 있었는데. 그때 데려갔으면 4년은 1,2,유격은 해결..



목록

댓글 0 개


게시판
[64423] [연예]1세대 아이돌이 사생팬에게 당했던 사건들 열대메기 12-10 746
[64422] [스포츠]마지막까지 모르는 아르헨 VS 네덜란드 경기.MP4 배트맨사장기다려 12-10 1377
[64418] [스포츠]8라질.jpg 칼있으마 12-10 774
[64419] [스포츠]축구의 신에게 엎드려 경배하는 나나좋아 12-10 952
[64420] [스포츠]자신의 국제대회 첫 승부차기, 1번 키커로 나와 실축한 이 선수는 아로와나 12-10 897
[64421] [스포츠]브라질의 미친 파상공세를 막아내는 미친 남자.MP4 학습백과사전 12-10 1337
[64412] [스포츠][여자배구]도로공사 대 인삼공사 공사더비의 승자는?? 정신차려 12-10 1700
[64413] [연예]축구중계를 야구중계하듯이 했던 정용검 역배가자 12-10 781
[64414] [스포츠][옆동네 펌] 손흥민 트레이너 및 축협 관련글 액셀러레이터 12-10 971
[64415] [연예]SMAP 리더 나카이 마사히로 근황 토토로강 12-10 1370
[64416] [스포츠][NBA] 덴버와 포틀랜드의 명승부 언더만건다 12-10 1371
[64417] [스포츠][KBO] 2022 골든글러브 결과 (이대호 최고령 골든글러브) (+윤하 축하공연) 용팔이 12-10 1220
[64403] [스포츠]조규성 유퀴즈 출연!!!! 조직들개 12-09 1114
[64404] [스포츠][해축] 안필드에서 헤이쥬드? 쇼덴 12-09 1465
[64405] [연예]우주 여행을 떠나는 빅뱅의 탑 코리얼 12-09 1283
[64406] [스포츠][여자배구]웬만해선??그냥 막을수 없다!! 현대건설 개막 12연승!!!! 목표1억 12-09 1262
[64407] [스포츠]2022시즌 MLB 구단별 평균 관중 꼬마사또 12-09 964
[64408] [연예]나코-로운 생각하던대로 비주얼 늦로 12-09 779
[64409] [연예]엠넷에서 한다는 신규 서바이벌 프로그램 12-09 991
[64410] [연예]건강에 이상 있어 보이는 이수정(구 뱁솔) 따먹자 12-09 789
[64411] [연예]포미닛도 재결합 각?? 사이다 12-09 921
[64402] [스포츠][해축] 다들 이제 슬슬 시동 겁니다 (데이터) 대세 12-09 1212
[64401] [연예]오랜만에 노래영상 올린 국밥유튜버.MP4 극진파 12-09 1556
[64394] [스포츠]안정환, 차기 대표팀 감독 물망에…배경은 "낮은 연봉·애국심" SMART 12-09 958
[64395] [스포츠][KBO] 2023 FA 시장 계약 현황 우유모궈커 12-09 1240
[64396] [스포츠]이태원 추모현장에 간 파퀴아오 근황.MP4 지못미 12-09 1754
[64397] [스포츠]펩 과르디올라와 루이스 엔리케의 감독 데뷔 시절 이야기 나골리폴 12-09 858
[64398] [연예]역사와 전통의 JYP 도박왕정필규 12-09 957
[64399] [스포츠]월드컵 조별리그 탈락 독일, 2024년까지 플릭 감독과 동행 고스톱 12-09 1371
[64400] [연예]NMIXX 지니 탈퇴 파트리에 12-09 962
[64387] [연예]군대에서 선임으로 만나면 큰일 날 관상의 선임 워뇨 12-09 992
[64388] [스포츠][KBO] 이대호 "롯데가 더 투자해야 한다" 삼다수 12-09 1602
[64389] [연예]KARA - When I Move (Japanese Version) 헤밍웨이 12-09 942
[64390] [연예]박혜원 - 사건의지평선, 존박 - Flower 커버 라엠 12-09 1474
[64391] [연예]분량 한시간을 넘겨버린 아이유의 팔레트 (게스트 god) 라떼홀릭 12-09 1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