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르세라핌 성희롱’ 황위진, SNS로 공식 사과…팬들은 더 분노
알로빤지 작성일 01-29 조회 456
‘홍백 예술상’ 측은 음식 시식회를 주선했는데, 르세라핌이 공연 전 대나무 꼬치로 고구마 볼을 먹으려고 하자 황위진은 “나도 꽂고 싶다. 그녀들 아래에 있는…그 고구마 볼”이라고 발언했다.
자리에 함께 있던 출연진 샤샤는 “위진, 내 생각에 네가 말실수를 한 것 같다”고 말했고 황위진도 황급히 “나도 그녀들 같은 식사를 하고 싶었을 뿐 다른 의도는 없었다”라고 재빠르게 설명했다.
https://tvreport.co.kr/breaking/article/787661/
와 저런 저급한 드립을 방송중에...
오죽하면 다른 출연진도 황급히 손절
그뒤에 변명한것도 구질구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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