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하하 최고의 곡은?

은석쨔응        작성일 04-20        조회 830     



1997년 The gang





2001년 지키리 - 지키리





2005년 사랑가





2007년 키 작은 꼬마 이야기





2007년 너는 내 운명





2010년 술병 (With 타이거JK)





2011년 센치한 하하 - 죽을래 사귈래





2011년 센치한 하하 - 찹쌀떡





2011년 Rosa





2012년 레게 강 같은 평화 - 부산 바캉스





2013년 섹시 보이 (Feat. 영지)





2013년 세븐티 핑거스 - 슈퍼잡초맨





2015년 레게 강 같은 평화 - Beautiful Girl (Feat. 권정열 of 10cm)





2015년 으뜨거따시 - 스폰서 ($ponsor)





2016년 레게 강 같은 평화 - Love Inside (With Stephen Marley)





2016년 레게 강 같은 평화 - 웃지마 (Feat. MC 민지)





2016년 하하 X MINO - 쏘아





2018년 레게 강 같은 평화 - 당 디기 방 (Feat. Beenie Man)





2018년 레게 강 같은 평화 - We Can Love Again (Feat. 별)





2021년 공백





딩고 킬링벌스



음악방송 첫 1위곡 - 너는 내 운명
음악방송 최다 1위곡 - 너는 내 운명 (2관왕)
멜론차트 기준 연간 최고 순위곡 - 스폰서 (60위)
멜론차트 기준 연간 최고 순위 솔로곡 - 너는 내 운명 (65위)



예능인 이미지가 훨씬 강하지만 어쨌든 데뷔는 가수로 한 하하. 어쨌든이라는 말이 좀 너무하다고 할 수도 있는게 1집 앨범이 음반 작업 도중에 사기를 당해 사비를 들여서 제작했었고 그 때문에 좋은 퀄리티를 보장하지 못했다고 하죠. 그 후 지키리 활동까지가 예능으로 인지도를 쌓기 전 하하 디스코그래피의 전부라고 할 수 있을 것 같군요.

예능 활동을 하면서 발매한 곡들도 있지만 예능에서 종종 언급했던 레게에 대한 진심으로 스컬과 함께 그룹을 결성하며 꽤 많은 싱글들을 내기도 했습니다. 정형돈의 가수 활동과의 비교에서 본인은 다르다고 이야기를 헀다더군요. 비교적 최근인 2021년에 본인 이름의 미니앨범을 새로 내기도 했고 여기에서는 생략했지만 이후로도 레게 관련 음원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하하 최고의 곡은 어떤 곡이라고 보시나요?


목록

댓글 0 개


게시판
[73404] [스포츠]KBO, 류현진 클레임건 트랙킹 데이터 공개 된장 04-26 939
[73405] [스포츠][KBO] 구단별 최정한테 홈런 맞은 개수 축왕도 04-26 882
[73406] [스포츠][해축] 알론소 놓친 리버풀과 바이언의 감독 찾기 충이 04-26 834
[73407] [스포츠]허구연이 ABS관련불만 정식으로 막고라를 받았습니다 하루십 04-26 861
[73408] [스포츠][해축] 혹시 오늘은 시티가 시티했습니까.mp4 터블케이 04-26 789
[73409] [스포츠]"베테랑들이 더 힘들어해" 포수 장성우가 느낀 ABS의 현실 현이2 04-26 652
[73410] [연예]하이브 진짜 흙수저 아이돌 톤블러 04-26 971
[73411] [연예]민희진의 뉴진스 디렉팅 Mrad 04-26 720
[73412] [스포츠][테니스]마드리드오픈에 출전한 나달 하이라이트 상한가만 04-26 939
[73413] [연예]민희진을 하이브가 해임시키기 위해서 필요한 절차 닉쿤 04-26 783
[73402] [스포츠]파리 올림픽 유일한 구기종목 출전팀 토토올킬 04-26 921
[73401] [스포츠]황선홍호, 신태용의 인니에 충격패... 올림픽 10회 연속 진출 좌절 둥지멀티 04-26 766
[73400] [연예]군더더기 없이 담백한 기타연주를 보여주는 영상 와리가리 04-26 825
[73389] [연예]박훈 변호사의 민희진 vs 하이브 분석 군단 04-26 1063
[73390] [스포츠][KBO] 현재 프로야구 순위 스별 04-26 979
[73391] [연예]현직 변호사의 하이브 vs 민희진 분석.jpg 산호초 04-26 774
[73392] [연예]저도 민씨 기자회견 후기 한번 올려봅니다 왕후 04-26 757
[73393] [연예]윤태호의 "파인"은 디즈니+ 로 갑니다. 낭자도 04-26 1045
[73394] [연예]탕웨이, 수지, 박보검, 정유미, 최우식 [원더랜드] 티져 파볼요정 04-26 774
[73395] [연예]한일가왕전 긴기라기니 록엠씨 04-26 902
[73396] [연예]다이어트는 최고의 성형 의리늑대 04-26 885
[73397] [스포츠]류현진선수는 현 ABS에 굉장히 불만이 큰 것 같습니다. 광철이 04-26 964
[73398] [스포츠][KBO] 역대 최초 월간 10-10 달성.mp4 승천 04-26 1019
[73399] [연예]민희진 샤넬 얘기는 이거임 (업계 이야기)블라펌 타임300 04-26 845
[73388] [연예]하이브 "민희진 기자회견 특유의 굴절된 해석기제로 왜곡…사임 촉구" 어퓨 04-25 897
[73387] [스포츠]오타니 “도박 스캔들, 친구 잃은 것보다 감사하는 마음 더 커” 소드다 04-25 995
[73386] [연예]기자회견 소감 킹스맨 04-25 963
[73385] [연예]인스타스토리에 손가락 욕설을 올렸다가 삭제한 아일릿 디렉터 알겠습니다래끼 04-25 977
[73381] [연예]민희진 기자회견, 초반부 변호사 이야기 요약 안느의귀환 04-25 805
[73382] [연예]하이브 "민희진, 무당에 의지한 경영…BTS 군대 보내려 주술 행위도"[공식] 나우탄 04-25 934
[73383] [스포츠]야구선수 은퇴하고 프로골프 선수 됐다는 윤석민 골프스윙폼.mp4 리젠트 04-25 934
[73384] [스포츠]골프 프로선수가 된 윤석민 모레츠빠 04-25 854
[73380] [연예]프로젝트 1945는 뭐였을까요 아이로봇 04-25 765
[73379] [연예]민희진 대표, 직접 나선다…오늘(25일) 3시 긴급 기자회견 개최 우리들의배팅 04-25 910
[73373] [스포츠]신지현 BNK행, WKBL FA 보상선수 지명결과 발표 박하맛1 04-25 8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