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해축] bbc 가십: 쥘쿤데, 쿠쿠렐라, 첼시-바르샤 등
독사9 작성일 07-22 조회 1,534
* 맨시티는 브라이튼의 쿠쿠렐라에게 30m을 제안했지만 브라이튼은 50m을 원함.
* 맨시티는 쿠쿠렐라의 대안으로 벤피카의 그리말도를 지켜볼 것임.
* 바르샤는 세비야의 쥘 쿤데를 영입하기 위한 마지막 시도를 할 예정. 하지만 첼시의 55m 파운드와 같은 제안은 할 생각이 없음.
* 쿤데를 영입하지 못할 경우 바르샤는 맨시티의 센터백 라포르테를 고려할 것임.
* 맨유와 첼시는 바이에른 뮌헨의 수비수 벤자민 파바드를 영입하기 위해 경쟁 중.
* 리즈는 미드필더 잭 해리슨에 대한 뉴캐슬의 18m 제안을 거절함.
* 노팅엄 포레스트는 나이지리아 스트라이커 엠마누엘 데니스와의 계약을 모색하고 있음. 왓포드는 25m을 원함.
* 도르트문트는 at마드리드와 계약이 만료된 루이스 수아레스의 영입을 고려하고 있음.
* 첼시는 고주급자인 케파 아리사발라가, 티모 베르너, 미치 바추아이, 로스 바클리를 매각하기 위해 고군분투 중임.
* psg는 로마에게 베이날둠 영입을 역제의함.
* 웨스트햄은 블랙번의 칠레 스트라이커 벤 브레레톤 디아즈를 원함. 번리의 드와이트 맥닐보다 우선 영입옵션임.
* 유벤투스는 미드필더 아론 램지와 상호계약해지를 논의 중.
* 아스톤빌라의 잉글랜드 u19대표팀 미드필더 추쿠에메카는 재계약에 관심이 없으며 바르샤와 도르트문트가 상황을 주시 중.
* ac밀란은 토트넘의 수비수 탕강가를 영입하기 위해 협상 중.
* 브라이튼은 호펜하임과 계약이 만료된 미드필더 플로리안 그릴리치를 영입하길 원함.
* 아스톤빌라와 레스터시티는 psv의 미드필더 이브라힘 상가레 영입에 관심있음.
* 보르도는 한국 스트라이커 황의조에게 웨스트햄의 오퍼가 있었다고 주장함.
* 뉴캐슬은 잘츠부르크의 스트라이커 벤자민 세슈코를 주시하고 있음.
* qpr은 브라이튼 미드필더 테일러 리차즈와 임대 계약을 맺는것에 합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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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바르샤가 첼시의 또다른 영입대상에게 하이재킹을 시도할거란 루머가 있군요. 물론 첼시는 하피냐때와 다르게 쥘 쿤데 영입을 자신하고 있는 모양입니다. 첼시와 쿤데는 개인합의가 이미 끝났다는 기사도 있었는데 하피냐는 첼시가 제안한 계약조건에 대꾸도 안했다고.
근데 쿤데 못잡으면 라포르테라니.. 그게 가능하긴 한건가?
2. 잉여자원에 나가는 막대한 주급을 아끼기위해 고군분투 중인 첼시. 영입은 괜찮게 했지만 케파 등 고주급 잉여자원들 처리는 솔직히 힘들어보이긴 합니다.
3. 탕강가-ac밀란 링크는 꾸준히 나는거 보니 결국 나가긴 할 모양이군요. 토트넘에서 탕강가의 존재가치는 몇 명 없는 팀그로운 채워주는 로테이션 선수였는데 과연 잉글랜드를 떠나 밀란에서 잘할지 어떨지.
4. 현재 fm본좌 유망주 중 하나인 세슈코. 드디어 빅리그에 진출할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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