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메가박스 비상선언 및 여름 화제작 심야 상영 이벤트 예정
신의한수 작성일 08-05 조회 1,855
CGV는 영화와 맥주를 함께 즐기는 심야 페스티벌을 준비했다. 오는 8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 동안 8월 개봉 영화 ‘비상선언’ ‘헌트 중 1편을 골라볼 수 있는 티켓과 맥주 및 간단한 스낵, 엔터테이닝을 할인된 가격에 만날 수 있다.
메가박스에서도 심야 상영 이벤트를 개최 예정이다. 오는 8월 12일부터 14일까지 영화 ‘비상선언’ 및 여름 화제작을 심야 시간대에 관람할 경우 시원한 극장에서 특별한 금액으로 영화를 즐길 수 있다.
http://www.slist.kr/news/articleView.html?idxno=374354
사재기니 뭐니 말이 많았는데 오피셜로 완벽하게 도장 찍어주네요.
시간대가지고 물타기도 웃긴게 예전부터 메가박스에서 간간히 영화 3개 패키지로 묶어서 심야 상영 이벤트 했었는데 그것도 모르고
왜 비상선언만 이런 일이 생길까 하는 의문을 표출하시는 분은 좀 알고 이야기 하는게 맞지 않나 싶습니다.
이것도 비상선언 뿐만 아니라 헌트 묶어서 하는 기존에 몇번 진행했던 이벤트와 비슷한 골자입니다.
비상선언 사건을 보며 역했던게 더쿠 펨코 중심으로 사재기라는 루머가 퍼졌고 뭐 그럴 수 있어요. 의혹을 제기할수는 있습니다.
그런데 아무리 그래도 팩트나 정정기사가 나왔으면 그거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야하는데 입싹닫고 모른척하거나 기사 올리고
얘들 급한가 보네 정곡 찔린듯 크크 하고 있고 이 시간대에 이런걸 하는게 말이됨? 급조했네 이런 소리나 하면서 변명하고 있는건
진짜... 너무 심하더군요.
비상선언의 평이 어떻고 잘만들었고 못만들었고를 떠나서 여러 사이트에서 악의적으로 공격하고 있는거 같은데(실제로 익무에서 다중계정을
통해서 비상선언을 까내리는 id가 강퇴당한 사건) 진짜 역바이럴이 있는게 아닌가 의심될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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