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시작부터 강렬한 대결이 펼쳐진 [소녀리버스] 3화

치차리콩        작성일 01-10        조회 837     

*동영상은 각 내용에 맞게 플레이 시간을 맞춰놨습니다.

지난 2화에서 무너와 서리태의 승부 결과가 나옵니다.




흑화해서 12년차 가수임을 밝히고, 자긴 소녀 리버스가 아닌 미스트롯에 나갔어야 한다고 말하는 서리태




오늘 무대 싸움이 가장 재미있었던 차차다섯공주와 바림의 대결. 거의 쇼미더머니였던 무대.
초반 디스전부터 바림의 랩이나 중간중간 퍼포먼스까지 바림의 활약이 상당했습니다. (귀여운척하기 얼마나 싫었을까)




팀 우승으로 실제 가져다준 라면 먹는 라스칼의 라면 ASMR과 이를 VR 세계에서 지켜보는 소녀들




두 번째 매치는 W세계 1번 입장 도화와 2번 입장 리엔.
리엔은 보컬, 랩을 다했고 도화는 만화에서 나온 캐릭터 설정답게 애니메이션 소피루비곡을 불렀습니다.




세 번째 매치는 인기만점 크앙과 크앙이 고른 예니콜.
사실 PD픽이라고 할 정도의 크앙인데다, 고른 곡도 바나나원숭이까지 불러서...




초청 가수 무대 : 그시절 그 모습으로 돌아온 SES 바다의 공연




네 번째 매치는 춤 대결인 키키와 캐서린.
캐서린이 사전 연습 때 자기 춤에 맞게 VR을 조작하는 노력이 빛났던 무대였지만, 역시 춤은 VR로는 한계가 있네요.




그리고 마지막 무대는 다이아에 남은 둘, 세라 vs 화이자인데
이쪽은 보컬 대결인데 아쉽게 다음 시간으로 이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