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극장업체들: 영화표값 내릴일 없고 고급화 간다.
쫑돈 작성일 03-23 조회 658
[많은 분이 댓글에서 티켓값이 너무 비싸졌다고 지적했습니다. 타짜와 암살 등을 만든 최동훈 감독이 공개적으로 티켓값 조정 필요성을 말할 정돕니다. 하지만 극장 업계는 가격 인하를 검토하기보단, 기술 특별관 등에 투자를 늘려 관객을 유인하겠단 입장입니다. 수십만 원을 오가는 클래식이나 뮤지컬 공연 등도 성황을 이루는 것처럼, 진짜 가치가 있다고 판단하면 지갑이 열린다는 논리입니다]
코로나 영향으로 극장들이 표값을 올리니까 가성비로 보던 관객들이 비싼가치가 있는 영화를 빼고 잘안보는 현상이 왔는데 극장가들은 영화제작계 사정 알빠노로 대응하네요. 대형 극장 업체 3개 제외한 독립영화관들이 다죽거나 독립영화만 상영하는게 대부분이라 표값은 변동이 없을것이고 영화 평이 좋은 작품 아니면 영화계는 망할수 밖에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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