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NBA] SGA, 라빈 하이라이트, 나이키와 르브론 계약 이야기
키요키요 작성일 04-14 조회 684
1. 제대로 긁힌 라빈
2. 시카고 불스 채널에서 만들어준 익룡좌 하이라이트 크크크
3. 토론토가 4점 차로 패했는데 팀 자유투가 36개 시도해서 18개 성공....특정 선수가 아니라 팀 전체 자유투가 이렇게 난조인 건 드문 일이라서 박스스코어 보고 놀랐습니다.
4. SGA가 코트 위에서 춤을 추는데 막을 선수가 없네요.
5. 뉴올은 한때 서부 1위까지 올라갔을 만큼 전력을 잘 갖추었는데 자이언이 1월 초 부상에서 돌아오지 못해서 플레이인에서 패했네요.
모든 분야가 마찬가지겠지만 진짜 건강이 제일 중요합니다.
6. 8번 시드 결정전은 토요일 오전에 진행됩니다.
7. 나이키의 이미지, 브랜드 메이킹과 마케팅 그리고 여러 캠페인에 비판도 많지만 그럼에도 큰 그림을 그리고 이슈를 선점하고 그걸 나이키와 소속 스타에게 부여해서 브랜드와 스타 선수를 빛나게 하는 능력은 참 대단한 거 같습니다.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천문학적인 계약 금액에 흔들리지 않고 필 나이트가 던진 질문을 잘 이해한 르브론도 대단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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