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사퇴까지 고심했던 정몽규 회장, "남은 임기 수행이 한국 축구 위한 결정"
동수동자 작성일 05-03 조회 566
가장 책임이 큰 저 역시 물러나야 하는가 싶었다"라고 말한 뒤, "그러나 1년 8개월 남은 임기를 끝까지 수행하는 게 한국 축구를 위한 결정이라고 생각했다. 천안 축구 센터 건립 등 굉장히 중요한 사안들이 많다. 행정 공백을 최소화해 협회를 정상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새 집행부를 구성하는 게 시급한 일이었다"라며 마음을 바꾸 회장직을 하기로 한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 진지하게 임영웅 이사 한자리 주고회장은 대국민 투표가 필요한거 같은데 그만큼 트롤을 하셨으면 책임을 지셔야지 안 그렇습니까
맡을 경제인이 그렇게 없던가 감독 선임부터 막 나가시네 벤투 감독 사단 연봉에 사비 투입한거 기억도 안나요 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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