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홍준학 내부 썰과 업적.
악녀두번울다 작성일 10-16 조회 2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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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 삼성출입기자 박성윤씨가 브런치에 글을 올린..
성적 때문에 (삼성본사) 직급낮은 직원에게도 무시 당했다고..
그래도 예산은 기가막히게 타왔다네요.
그래서 구단내부서도 단장님 저리 무시당하는데 꾹참고 돈은 또 잘타온다고 인망이 높았다고. 아마 그래서 사장영전썰이 도는듯한..
그래도 시민구장서 담배뻑뻑피고 소주병 던지던 대구아재들서 젊은 여성팬 가족팬들로 성공적으로 팬덤물갈이 하고
2만4천명 꽉찬 라팍 마지막 홈경기를 보며 소회에 잠긴듯한 준학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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