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논란을 요약하자면 원래 오사카 오너즈 플래닝에 근무하던 오오카와 사장과 마츠다 부장 둘이 하던 채널이었는데 약 1년전부터 마츠다가 지인인 나피디와 그의 부인 최현주를 유튜브 제작팀으로 영입하고 술먹방과 광고방송 위주로 컨셉이 바뀌기 시작했습니다. 이후 올해 3월 나피디 최현주 그리고 직원들과 함께 유튜브 채널을 위한 별도 법인을 만들었다고 합니다.
지금 일어나고 있는 논란은 오오카와 사장과 상의없이 사내 유튜브인 오사사TV를 법인을 분리한 것을 두고 일어나는 논란이며 이 이면에 나피디와 최현주가 깊이 관여되어 있다는 주장이 논란의 핵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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