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추강대엽에 극대노한 이대호.
금지된사랑 작성일 12-08 조회 243
사실 추강대엽자체가 강정호가 활약하던 시절( 15~16)에 널리 퍼진거고
강이 두번째인건 "메이저에서 무난히 1516페이스로 누적을 쌓겠지"를 전제로 했을 때인데
활약기간이 다소 짧긴하죠. 누적도 밀리고
다만 그렇다고 이대호가 무조건 위라기엔 이대호의 메이저 커리어는 양현종 정도는 아니지만 결국 도전 자체에 의의를 두어야 하는 수준이였고,(플래툰으로 war 마이너스였으니..)
강정호는 짧지만 임팩트 자체는 대단했다는 점에서 강정호를 좀 더 쳐주는것도 일리가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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