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2023 10~40대 일본 여성들이 되고 싶은 얼굴
hoon12 작성일 12-22 조회 293
https://news.livedoor.com/article/detail/25565093/
https://prtimes.jp/main/html/rd/p/000000134.000018721.html
일본 최대급 코스메, 미용 서비스 통판 사이트인 립스에서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
2023년도 10~40대 일본 여성들이 되고 싶은 얼굴 top3를 선정 발표한게 기사화 되었고 결과는 아래와 같습니다
참고로 해당 조사는 매년 실시되어왔던 대표적인 설문이라고 하네요
[10대]
1위 장원영 (아이브)
2위 설윤 (엔믹스)
3위 카리나 (에스파)
etc. 이밖에도 이서(아이브), 은채(르세라핌), 윈터(에스파), 하니(뉴진스), 다현(트와이스), 사나(트와이스) 등이 뽑혀
10대에선 케이팝 아이돌들이 초 강세
기사에 따르면 매년 케이팝 아이돌들이 랭크인 했었지만 올해와 같이 top3는 물론 그 아래 순위들까지 케이팝 아이돌들이 독식한적은
없었다고 하며 트렌드에 민감한 10대에선 "원영 메이크", "원영풍 메이크"가 인기라고
[20대]
1위 장원영
2위 이마다 미오
3위 하시모토 칸나
etc. 20대에서도 제니(블랙핑크), 쯔위(트와이스), 미나(트와이스), 사나(트와이스), 윈터(에스파) 등의 케이팝 아이돌들이 다수 랭크인
20대에서도 2위에 압도적인 차이로 장원영이 1위를 차지하였다고 하며 20대의 트렌드로 "퓨어" "동안" "귀여움" 이 꼽혔는데
그중에서도 "귀여움"이 중요했다고 합니다
[30대]
1위 키타가와 케이코
2위 박민영
3위 이마다 미오
etc. 이 밖에 장원영(아이브), 카리나(에스파), 사나(트와이스), 미나(트와이스), 쯔위(트와이스) 등 30대에서도 케이팝 아이돌들이 여럿 랭크인
30대에선 작년에 이어 올해도 키타가와 케이코가 1위로 뽑혀 높은 인기를 실감
2위로 뽑힌 박민영의 경우 한국 드라마 " 김비서가 왜 그럴까?" 를 통해 일본인들에게 많은 어필이 된 것 같다고
30대의 트렌드 역시 "귀여움" 이 요구됨
[40대]
1위 키타가와 케이코
2위 이가와 하루카 (한국계 일본인 / 한국명 조수혜)
3위 다나카 미나미
40대 역시 30대와 마찬가지로 2위에 압도적인 표차이로 작년에 이어 올해도 키타가와 케이코가 1위
40대에선 타년에 비해 한국세가 적고 top10에도 들지 않은 것이 특징이라고
표를 보니깐 카타카나로 영아? 라고 한국인으로 추측되는 분이 있는 것 같은데 누굴 뜻하는건지 잘 모르겠네요
[全世代で支持される傾向にあったのは、ウォニョンさん、橋本環奈さん、今田美桜さん、北川景子さんの4人。]
부제 설명에 "전 세대에서 지지를 받는 경향이 있었던 것은, 원영 씨, 하시모토 칸나 씨, 이마다 미오 씨, 키타가와 케이코 씨 4명" 이라는 문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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