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히딩크 수제자 필립 코쿠, 한국 대표팀 감독 관심… 박지성 마지막 지도한 네덜란드 레전드
남상우한입물 작성일 02-20 조회 205
https://sports.news.naver.com/news?oid=436&aid=0000082796
앞서 알려진 스티브 브루스에 이어, 필립 코쿠를 위시로 한 네덜란드 지도자들의 관심 또한 확인됐습니다.
프랑크 드부어와 베르트 판마르베이크의 이름이 같이 언급되었네요.
셋 다 지도자로 나름의 족적을 남겼지만, 현재는 재기를 노리고 있다는 공통점이 있네요.
이름값은 다들 훌륭한데, 한번 데여본 경험이 있다보니 이름값만으로는 판단하기 어렵네요.
전력위원회 쪽에서는 국내 감독을 선호하는 경향이 보이고 있는데, 실제 선임까지 이어질 수 있을지는 두고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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