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KBO] 김경문 전 대표팀 감독, 한화 새 사령탑 선임...3년간 총 20억 원
체리도넛 작성일 06-03 조회 702
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109/0005089592
경기종료 직전 오피셜이 떴군요. 3년간 계약금 5억원, 연봉 15억이라고 합니다.
이번 라팍 삼성 3연전 시리즈에서 스윕패와 함께 부상자 속출로 정말 많은걸 잃은듯한 한화..... 시리즈 첫 경기때 류현진은 팔꿈치에 불편함을 느껴서 등판 취소, 페라자는 수비하다가 펜스 부딪혀서 교체, 김강민은 헤드샷 맞아서 교체. 이민우는 아마 팔꿈치 통증 느껴서 교체 ㅠㅠ 그나마 다행히 페라자, 김강민은 검사 결과상 이상 소견이 없다고 하고 류현진은 병원 검진 안 갔고 다음 등판은 가능하다고 하지만.... 이민우 선수도 괜찮아야 ㅠㅠ
마가 낀 주말 3연전이라고 생각하는데 다음주부터 어떻게 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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