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축구 선수들의 파업 가능성(+ 주요 선수 부상 업데이트)

프리미어        작성일 09-26        조회 582     

1. 파업 이야기

로드리가 지나치게 많은 경기 일정으로 인한 선수 파업 가능성을 말합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40918028900007

로드리 이외에도 선수 파업과 경기 수를 줄이는것에 대한 선수들과 감독의 발언이 있습니다.

* 쿠르트와
https://www.espn.com/soccer/story/_/id/41323737/real-madrid-thibaut-courtois-backs-rodri-strike-action

* 쿤데
https://www.nytimes.com/athletic/5777639/2024/09/18/jules-kounde-players-strike/

* 카르바할
https://www.besoccer.com/new/raise-our-voice-carvajal-sympathises-with-players-strike-1331132

* 손흥민
https://twitter.com/cityreport_/status/1838952607517200640

* 펩
https://www.footboom1.com/ko/news/football/1844452-pep-guardiola-backs-rodri-amid-strike-concerns-from-elite-players-over-fixture-overload

* 안첼로티
https://www.espn.com/soccer/story/_/id/41340166/real-madrids-ancelotti-players-cut-pay-play-less

* 테바스
https://www.interfootball.co.kr/news/articleView.html?idxno=639669

2. 2025 클럽 월드컵

이번 시즌 맨시티는 최대 75 경기 까지 치룰수 있습니다.
커뮤니티 쉴드(1), 리그 (38), 챔스 (17), FA (6), EFL (6), 클럽 월드컵 (7)

https://www.espn.com/soccer/story/_/id/40746374/soccer-burnout-longest-ever-season-2024-25

국제축구선수협회(FIFPRO)는 피파의 국제 경기 일정과 2025 클럽 월드컵 결정에 대해서 법적 조치를 취했습니다.
https://www.fifpro.org/en/supporting-players/health-and-performance/player-workload/fifpro-europe-statement-legal-claim-against-fifa

여기에 잉글랜드 선수협회(PFA)가 동참했습니다.
https://www.espn.com/soccer/story/_/id/41311906/pfa-joins-fifpro-legal-action-fifa-amid-strike-storm

3. 부상 선수 소식

* 음바페가 왼쪽 다리 대퇴 이두근 부상을 당했습니다.
https://www.realmadrid.com/es-ES/noticias/futbol/primer-equipo/partes-medicos/parte-medico-de-mbappe-25-09-2024

* 로드리는 오른쪽 무릎 인대 부상으로 발표됬습니다.
https://www.mancity.com/news/mens/injury-update-rodri-63862763

* 슈테겐은 오른쪽 무릎 슬개건에 대해서 수술을 받았습니다.
https://www.fcbarcelona.com/en/football/first-team/news/4127804/marc-ter-stegen-injury-news

백업 키퍼인 페냐의 지난 시즌 파멸적 성적으로 바르샤 구단과 플릭은 FA 키퍼를 찾고 있습니다.

지난 시즌을 마지막으로 은퇴했던 슈체스니 영입에 로마노 here we go가 떴습니다.
https://twitter.com/FabrizioRomano/status/1838956347569627499


목록

댓글 0 개


게시판
[76769] [연예]2015 올리브쇼에 나왔던 안성재 셰프 시내버스 09-26 640
[76770] [연예]2024년 9월 4주 D-차트 : 데이식스 2주 연속 1위! 미야오 8위로 차트인 비파괴 09-26 672
[76771] [스포츠][KBO] 100억 타자들 이번 시즌 OPS 현황 화끈하게한방 09-26 403
[76772] [스포츠][KBO] 대기록을 계속 써나가는 양현종 유토토 09-26 550
[76773] [스포츠][MLB] 흉악한 두 인간에 묻힌 기록 Eudiwjd 09-26 537
[76774] [연예]크라임씬이 넷플릭스로 갑니다!! 8899 09-26 417
[76775] [스포츠][MLB] 최근 파죽(?)의 2연승으로 기세를 올리고 있는 팀 어빌 09-26 691
[76765] [스포츠]홍명보가 물러난다면 다음에 국내파감독 인정하시겠습니까 엔제 09-26 549
[76764] [연예]흑백요리사 넷플릭스 근황 큰바이 09-26 691
[76758] [스포츠][해축] 카라바오컵 다음 라운드 대진표 중독 09-26 614
[76759] [스포츠][해축] 리가 개막 7연승 플릭셀로나.mp4 논산개발 09-26 486
[76760] [스포츠]오타니 50-50 홈런볼 경매에 올라옴.txt 꼬르르르르르 09-26 683
[76761] [스포츠]유인촌 "정몽규 4연임 땐 승인 불허…홍명보? 재선임 절차 밟는 게 공정" 즐기자 09-26 604
[76762] [스포츠]국회현안질의에 대한 박문성의 뒷 이야기 몇가지 국민체조 09-26 466
[76763] [스포츠](KBS스포츠) 이임생이사는 혼자 홍감독을 만나지 않았다.(면담내용공개) 돌아온박소장 09-26 639
[76757] [스포츠](달수네라이브) 박주호의원이 청문회에서 하지못한말 띵띵맨 09-26 503
[76756] [스포츠]축구 선수들의 파업 가능성(+ 주요 선수 부상 업데이트) 프리미어 09-26 583
[76754] [스포츠][KBO]4위? 5위? 아직 모른다 경우의 수 까마귀 09-26 377
[76755] [스포츠][해축] 라파엘 바란 현역 은퇴 시엘리팡 09-26 524
[76753] [스포츠]스포츠지 일간지기자들은 홍명보선임을 문제가 없다고 합니다 나는무사 09-25 476
[76746] [연예]"하이브 녹취록"의 계기가 된 기사를 찾았습니다, 저는 기자의 진정성을 의심합니다 호박대가리 09-25 683
[76747] [스포츠]김승수 “축구협회, 여론이 잠잠해질 때까지 버티자는 기류 있다” 불기린 09-25 495
[76748] [스포츠]다저스 끝내기!! 치킨먹장 09-25 461
[76749] [스포츠][KBO] 후반기 평자책 3점대 국내 선발투수 3명 독재 09-25 460
[76750] [스포츠][KBO] 커리어하이 시즌을 새로 찍는 구자욱 즐거운 하루 09-25 428
[76751] [스포츠]2024 NEXON ICONS MATCH 최종 라인업 대동단결 09-25 506
[76752] [스포츠]강유정 의원, FM2024 홍명보-포옛-바그너 능력치 소개 가축개꿀 09-25 542
[76739] [연예]뉴진스 관련 하이브 직원과의 녹취록을 공개한 기자 카페토랑 09-25 654
[76740] [스포츠][해축] ??? : 쓰리톱 이렇게가 공존이 되요? 수원왕갈비 09-25 396
[76741] [연예]흑백요리사 6~7화에 대한 주저리 주저리 단팥빵 09-25 507
[76742] [스포츠][MLB] 출근했으면 빨리 일하라고 독촉하는 저지 56호 zFPWdwPk 09-25 633
[76743] [스포츠]역대급으로 가장 치열할것같은 골글 유격수부문 예상후보 cro 09-25 427
[76744] [연예]대탈출, 4년 만에 새 시즌 돌아온다 봉구봉구 09-25 627
[76745] [스포츠]한화,롯데 트래직 넘버0 가을야구 실패 fuko 09-25 562
[76733] [연예]뉴진스 관련 하이브 직원과의 녹취록을 공개한 기자 디자인컷 09-25 5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