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1990년 어느날 야자1교시를 마치고....
의미 작성일 10-28 조회 412
매일이 똑같은 나날들이었다. 봄, 여름,가을.... 어떤 계절이었는지조차 기억나지 않는다.
야자시간이면 늘 이어폰을 귀에 꽃고 있던 친구가 있었다.
어느날 야자1교시 마치고 쉬는 시간이었던 것 같다. 이놈은 뭘 이렇게 듣고 있나 궁금했다...
https://youtu.be/sfYqz9lofn0?si=FfB24s19GwqgrwQU
창밖에는 보름달이 떠 있었다.
댓글 0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