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KBO] 최원태가 합류하고 떠난 각각의 선발진
여자친구 작성일 12-09 조회 194
5선발 로테이션을 저렇게 돌린다면 삼성은 전부 20대 선수들로 선발 로테이션을 돌릴 수 있다고 하는군요.
30대 선발 투수들도 넘쳐나는 리그에 굉장히 이색적이네요. 물론 저대로 5선발이 계속 돌아가느냐는 미지수지만...
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241/0003400228
4년 70억원에 삼성으로 떠난 최원태, LG 염경염 감독의 5선발 복안은?
염경엽 감독은 남은 한 자리에 이지강(25)과 송승기(22), 우강훈(22) 등을 놓고 지켜볼 계획이다.
최원태의 빈자리를 채울 것으로 예상되는 선수들.
물론 손주영은 5선발 후보군이 아니라 아예 선발 로테의 한축을 맡을거라고 예상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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