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이름에 선 하나 그은 뉴진즈
프랑스승리자 작성일 12-16 조회 195
지금도 뉴진스 노래 즐겨 듣고 좋아하는 팬이지만
도저히 이길각이 안 나오는 싸움이라 이제는 보내줘야 할 것 같습니다.
어도어, 하이브 측에서 계약해지 성립할만큼 충분한 과실을 범하지 않았기 때문에 명분이 너무나도 부족한데 왜 이런 무리수를 감행한걸까요.
뉴진스 다음 앨범, 첫 콘서트 잔뜩 기대하고 있었는데 현실적으로는 이제 포기하는게 맞는것 같네요. 아마 마지막 굿즈일듯한 2025 시즌그리팅에 포함된 영상 컨텐츠가 마지막일 것 같네요.
뉴진스에 점하나 찍고 뉴진즈 이걸보니 아내의 유혹이 떠올랐습니다. 그게 현실에서 되겠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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