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잠실 두산-롯데전, 우천 노게임
산호초 작성일 08-25 조회 4,063
25일 잠실 두산 베어스-롯데 자이언츠전이 우천 노게임 선언됐다.
양 팀의 13차전은 롯데가 1-0으로 앞선 4회 2사 만루에서 중단됐다. 시간은 오후 7시41분. 3번 오승택 타석이었다.
이날 잠실에는 오후 7시30분께부터 비가 내렸다. 이후 빗줄기가 거세졌고 결국 30분 동안 그치지 않았다.
롯데는 다음날 선발로 박세웅을 예고했다. 두산은 더스틴 니퍼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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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개
롯데도 참 운없다... 언제볼지 모르는 조원우의 승부처는 오늘이였는데ㅜㅜㅜㅜ
08-25레일리 긁히는것 같은데 아쉽겠네
08-25롯데는 뭐 되는게 없네..
0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