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해외축구 프리뷰 분석 정보
400당구 작성일 01-22 조회 4,339
1월 23일 AFC U23 챔피언쉽 < 카타르 vs 북한 > 분석
카타르는 조별 라운드 내내 개최국의 홈 이점, 공격력 우위를 살려 인상 깊은 경기내용을 선보이며 3전 전승을 거뒀다. 2022년 월드컵 개최국인 만큼 U-23 레벨에 집중적 투자를 감행해 온 결실을 이제야 맺기 시작한 셈이다. FW 문타리, MF 아사달라, DF 하산 등 이미 성인 대표팀 소속으로 활약 중인 스타급 선수들이 카타르의 새로운 황금세대를 이끈다. 바르셀로나 유스 출신 펠릭스 감독이 지휘봉을 잡고 있지만 티키타카만을 고집하지 않고 경기 흐름 및 상황에 따라 역습을 섞는 유연함을 보여주고 있다는 점도 강점이다. FW 알리의 징계 결장이 다소 아쉽지만 대체요원들이 있어 큰 걱정거리는 아니다.
북한은 2무 1패로 조별 라운드에서 1승조차 거두지 못했지만 사우디, 태국의 동반 부진에 힘입어 8강까지 올라왔다. 사우디(3-3), 태국(2-2) 상대로 두 차례나 난타전을 벌인 공격진의 득점력은 기대 이상이라는 평가. 단, 기대를 모았던 '주포' FW 김주성이 무득점으로 침묵하고 있다는 점, 두 차례의 난타전이 공격력 호조보다는 수비불안에 따른 연이은 실점으로 인해 연출됐다는 점 등을 불안요소로 손꼽을 만하다. 막강 화력의 카타르전에서 주전 DF 리일진이 징계로 결장이 불가피하다는 점도 상당히 뼈아픈 타격이다. 고전이 불가피해 보이는 양상이다.
# 결과 및 흐름 예상
홈팀 카타르의 6:4 우세를 예상. U-23 레벨에서 새로운 황금세대가 태동하며 우승후보로 급부상해 있는 개최국 카타르다. 공수 양면에 걸쳐 불안감을 노출하고 있는 북한 상대라면 무난한 승리가 예상된다.
카타르 승을 주력으로 추천합니다.
1월 23일 에레디비지에 < 흐로닝언 vs 네이메헌 > 분석
흐로닝언은 위트레흐트와의 후반기 첫경기에서 1-4 대참사를 당하며 최악의 새해 스타트를 끊었다. 다른 무엇보다 자신 있던 홈경기에서 대량실점 패배를 당한 만큼 네이메헌의 최근 상승세에 큰 부담을 느끼고 있을 듯. 1월 이적시장을 통해 긴급 수혈한 FW 쇠를로트가 데뷔전에서 데뷔골을 터뜨렸다는 점이 그나마 위안거리다. 부상 중인 '주포' FW 마히의 공백을 무난히 메워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겨울 휴식기 동안 MF 마두로, 루스나크 등의 부상자들이 복귀했다는 점에도 힘이 실리는 상황. 올 시즌 리그 홈경기 성적도 6승 2무 1패로 위트레흐트전 대참사 전까지 무패를 기록 중이었다. 이 점에 기대를 걸어볼 만하다. 네이메헌과이 최근 맞대결에선 2승 1무 2패로 팽팽한 호각세를 유지하고 있다.
네이메헌은 홈에서 빌럼II를 1-0으로 잡고 흐로닝언과 대조적인 출발을 했다. 지난 연말 페예노르트전 승리(3-1) 포함 홈에서 2연승을 질주하고 있는 중. 반면 원정에선 10월 이래 공식경기 1승밖에 없을 정도로 페이스가 좋지 못한 상태다. 홈과 원정의 편차가 극심하게 나타나고 있는 팀 중 하나로 손꼽힐 만하다. 그래도 DF 두미치, GK 존스 영입을 통해 팀의 불안요소를 발빠르게 해소했다는 점, '주포' FW 산토스가 연말부터 꾸준한 상승무드를 유지하고 있다는 점 등은 후반기 행보에 힘을 실어줄 수 있는 호재들이다. 특히 전 리버풀 GK 존스는 영입 직후 주장 완장을 찼을 뿐 아니라, 장기부상 중인 GK 할도르손과 슈미츠의 공백을 무난히 메워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 주요 결장자
흐로닝언: FW 마히(★★★★★/부상), 이슬라모비치(★★★☆☆/부상), DF 뷔르네(★★★★☆/부상).
네이메헌: GK 할도르손(★★★★☆/부상), 슈미츠(★★★★☆/부상).
# 결과 및 흐름 예상
원정팀 네이메헌의 근소한 우세를 예상. 1월 보강을 통해 수비 쪽의 불안요소를 말끔히 해소한 네이메헌이다. 이와 더불어 원정에서의 고질적인 약세도 차츰 완화될 가능성이 높다. 최악의 새해 스타트를 끊은 흐로닝언 상대로 충분히 승산이 있을 것으로 본다.
네이메헌 승 역배당을 주력으로, 무승부를 보험으로 추천합니다.
1월 23일 분데스리가 < 함부르크 vs 바이에른뮌헨 > 분석
함부르크는 아우크스부르크와의 홈경기에서 0-1로 분패, 3경기 연속 무승행진을 이어가며 전반기 일정을 마감했다. 1달여의 겨울 휴식기 동안에 치른 친선전에서도 내리 3연패를 당하고 만 상황. MF 디아스, 슈티버를 정리한 것 외에는 이적시장 움직임 역시 전무했던 만큼 변화를 불러올 만한 요소는 눈에 띄지 않는다. MF 엑달, DF 스파히치 등의 부상 공백도 여전한 상태다. 올 시즌 홈에서 리그전 기준 2승 2무 4패로 예년의 강세가 수그러 들었다는 점도 고민거리다. 도르트문트를 잡고 레버쿠젠과 비기는 등 강팀킬러 성향을 보였다는 점에 그나마 기대를 걸어볼 만하다. 바이언과의 최근 맞대결 전적은 1무 4패로 일방적인 열세다.
바이언은 하노버 원정에서 1-0 신승을 거두며 2015년 유종의 미를 거두는데 성공했다. 묀헨글라트바흐전 충격패(1-3) 이래 공식경기 4연승을 질주 중인 상황. 겨울 휴식기 동안 FW 로벤, MF 더글라스 코스타, DF 알라바 등이 부상 후유증을 말끔히 떨쳐냈다는 점도 커다란 호재다. 반면 MF 리베리, 괴체, DF 하피냐, 베나티아, 베르나트 등은 부상으로 인해 결장이 불가피하다는 소식. 충분한 휴식을 취하며 체력을 회복한 만큼 당분간 스쿼드 운용에 별다른 걸림돌은 없어 보인다. 단, 1월 이적시장 움직임은 MF 가우디노를 비롯한 일부 백업들을 임대 보낸 것 외에는 사실상 전무한 상태다. 함부르크 원정에선 지난 시즌 포칼 3-1 승리 포함, 2009-10 시즌 이래 패배를 당하지 않고 있다.
# 주요 결장자
함부르크: MF 엑달(★★★★★/부상), DF 스파히치(★★★★★/부상).
바이언: MF 리베리(★★★★☆/부상), 괴체(★★★★☆/부상), DF 하피냐(★★★★☆/부상), 베나티아(★★★★☆/부상), 베르나트(★★★★☆/부상).
# 결과 및 흐름 예상
원정팀 바이언의 6:4 우세를 예상. 홈에서 강팀킬러 성향을 나타내 온 함부르크지만 바이언 상대로는 매 시즌 기를 펴지 못해 왔다. 바이언 간판 선수들이 겨울 휴식기 동안 체력을 회복했다는 점까지 감안하면 이변은 여러모로 쉽지 않아 보인다.
바이언 승을 주력으로 추천합니다.
1월 23일 르상피오나 < 스타드렌 vs 아작시오 > 분석
스타드 렌은 부르 페로나와의 프랑스컵 32강전에서 1-3으로 완패, 탈락 고배를 마셨다. 홈에서 2부리그 팀 상대로 충격패를 당했을 뿐 아니라, 주전 수비수들이 연달아 부상으로 이탈하는 악재마저 발생한 상황. DF 멕서, 멘데스, 카바레, 바알 등이 빠져 있는 만큼 가젤렉 공격진의 상승세에 부담을 느끼고 있을 법하다. 1월 이적시장을 통한 선수층 보강도 아직까지 전무한 상태다. 겨울 휴식기 동안 '에이스' MF 은텝이 복귀했다는 점은 고무적이지만 공격진 역시 아직은 톱니바퀴가 맞물려 돌아가지 않고 있는 모양새다. 가젤렉 상대로는 전반기 원정경기 당시 1-1로 비겼던 전적이 있다.
가젤렉 아작시오는 홈에서 갱강을 3-0으로 완파하고 프랑스컵 16강 무대에 안착했다. 이로써 리그컵에서 당한 연장 패배를 말끔히 설욕한 상황. 이와 동시에 공식경기 9연속 무패행진을 이어가게 됐다는 점이 고무적이다. 게다가 이번 주말에는 FW 주아를 비롯한 기존 부상자들 역시 나란히 복귀를 신고한다는 소식. 1월 전력보강은 전무했지만 소폭의 경쟁력 상승을 기대해 볼 만하다. 반면 올 시즌 원정경기 성적은 3승 3무 5패로 홈에 비해 다소 취약한 면모가 눈에 띈다.
# 주요 결장자
렌: MF 구르퀴프(★★★★☆/부상), 엔리케(★★★★☆/부상), DF 멕서(★★★★★/부상), 멘데스(★★★★☆/부상), 카바레(★★★★☆/부상), 바알(★★★★☆/부상).
# 결과 및 흐름 예상
50:50의 팽팽한 승부를 예상. 주전 수비수들의 부상 이탈과 함께 실점이 급격히 늘어나고 있는 렌이다. 가젤렉에게 선제 실점을 내줄 경우 승리는 쉽지 않다고 본다.
무승부를 주력으로, 가젤렉 아작시오 승을 차선으로 추천합니다.
1월 23일 프리메라리가 < 스포르팅 히혼 vs 소시에다드 > 분석
스포르팅 히혼은 레알 마드리드 원정에서 1-5 완패를 당하며 리그 5연패 수렁에 빠졌다. 최근 부진으로 인해 어느새 리그 19위까지 추락하고 만 상태다. 이번 홈경기를 통한 분위기 반전이 절실해 보인다. 수비의 핵 DF 베르나르도의 부상 공백이 장기화되고 있는 가운데, 이 공백을 메우기 위해 DF 리히노프스키를 긴급 수혈했다는 소식. 당장 금요일 데뷔는 어려울 전망이다. 최근의 연패행진과 별개로, FW 사나브리아-MF 할릴로비치 공격듀오가 꾸준히 좋은 폼을 유지하고 있다는 점에는 기대를 걸어볼 만하다. 소시에다드와의 최근 맞대결에선 1무 4패로 일방적인 열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소시에다드는 데포르티보와의 홈경기에서 1-1 무승부를 기록하며 3경기 연속 무패행진을 이어갔다. 가볍지 않은 부상누수에도 불구, 2016년 새해 들어 단 1패조차 당하지 않으며 반등 조짐을 나타내고 있는 중이다. 단, FW 아기레체, MF 수루투사, 카날레스, 그라네로 등이 이어 DF 유리마저 추가 이탈한 만큼 그 여파를 무작정 가볍게 간주하기 어려울 듯. '주포' 아기레체의 공백을 마침내 부활한 FW 조나타스가 적절히 메워주고 있다는 점은 그래도 고무적이다. 올 시즌 리그 원정경기 2승 3무 5패로 꾸준한 약세가 불안요소로 다가온다.
# 주요 결장자
히혼: DF 베르나르도(★★★★★/부상).
소시에다드: FW 아기레체(★★★★★/부상), MF 수루투사(★★★★☆/부상), 그라네로(★★★★☆/부상), 카날레스(★★★★☆/부상), DF 유리(★★★★☆/부상), 나바스(★★★☆☆/부상).
# 결과 및 흐름 예상
50:50의 팽팽한 승부를 예상. 최근 기세 및 전력에서 앞서 있는 소시에다드지만 원정에선 그다지 힘을 쓰지 못하는 추세다. 결과 대비 내용이 좋았던 히혼이 반등의 발판을 마련할 가능성이 있다고 본다.
스포르팅 히혼 승을 단통으로 노려보세요.
1월 23일 SPL < 애버딘 vs 던디FC > 분석
애버딘은 로스 카운티 원정에서 치열한 난타전 끝에 3-2로 승리, 리그 10경기 연속 무패행진을 이어갔다. 비록 스코티시컵 32강에선 하츠에게 무릎을 꿇고 탈락 고배를 마셨지만 리그전 기준으론 무패 흐름이 지속되고 있는 상태다. 선두 셀틱이 주중경기 대승과 함께 7점 차로 달아난 만큼 더욱 높아진 집중력을 바탕으로 승리 사냥에 나설 법하다. 기존 부상자들 외에 DF 레이놀즈가 징계로 추가 이탈했다는 소식. 홈에서 던디 정도의 팀을 상대하는데엔 큰 문제가 없을 전망이다. 최근 맞대결에서도 2승 3무로 뚜렷한 우위를 나타내고 있다.
던디FC는 파틱시슬을 원정에서 4-2로 완파하고 기분 좋은 2연승을 질주했다. FW 헤밍스, 로이, 스튜어트 등을 앞세운 공격진이 지난 연말부터 폭발하며 팀의 상승세를 이끌고 있는 상황. 1월 이적시장을 통해 FW 후안 페레스까지 추가 영입한 만큼 공격진의 파괴력에는 당분간 기대치를 줄 만하다. 단, 페레스의 금요일 데뷔는 어렵다는 소식. DF 맥페이크, 에차베구렌 등 주전 수비수들의 여전한 부상 공백도 애버딘이 상대라면 큰 부담으로 다가온다. 다른 무엇보다 애버딘 원정에선 2003-04 시즌 이래 오랜 기간 승전보를 울리지 못하고 있다. 징크스 극복여부가 최대관건이다.
# 주요 결장자
애버딘: MF 잭(★★★★☆/부상), 플러드(★★★★☆/부상), DF 레이놀즈(★★★★★/징계).
던디: DF 맥페이크(★★★★★/부상), 에차베구렌(★★★★☆/부상), 어빈(★★★☆☆/부상), 메거트(★★★☆☆/부상).
# 결과 및 흐름 예상
홈팀 애버딘의 6:4 우세를 예상. 최근 공격진의 상승세가 돋보이는 던디지만 수비가 단단한 애버딘 상대로는 그 강점이 상쇄될 여지가 많아 보인다. 애버딘 원정에서 꾸준히 힘을 쓰지 못해 온 던디이기도 하다. 홈 승을 예상하는 편이 합리적이다.
애버딘 승을 주력으로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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