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KBO/LG] 오늘도 기록의 날(데이터 주의)
로즈마리1 작성일 09-29 조회 1,904
일요일과 어제 30개 이상의 투구수를 기록한 오늘 고우석은 비번이였습니다.
2위 매직 넘버가 얼마 남지 않은 이 때에도 하던대로 관리 해줘야할 때는 관리 해주는 모습은 좋게 평가할 수 밖에 없습니다.
다만 세이브 상황이 오면 어떻게 나올지는 궁금해졌는데, 오늘의 선발 매치업은 과연 그 궁금증을 해결해줄지 의문이였죠.
는 선발 임찬규가 무실점 피칭을 이어가며 팽팽한 접전 양상을 만들어주자 이번 대전 원정부터 2번타자로 승급한 문보경이 결승 적시 2루타를 날립니다.
이후 타자놈들이 어찌저찌 3점을 더 뽑아내긴 했지만, 문보경 말고는 9월에 사람이 없으니 생략합니다.
꼬우면 5점 이상 내고 이겨라 이 놈들아 크크
임찬규는 6회까지도 안정적인 피칭을 이어가 시즌 세번째 QS를 기록하며 승리투수 요건을 갖추고 마운드를 내려옵니다.
그리고 경기는 어찌저찌 흘러 4-1로 9회말로 진입합니다.
감독의 첫번째 선택은 김진성이였습니다. 김진성은 0.1이닝 2피안타를 기록하며 내려갔고,
이어 등판한 진해수는 원포인트 역할을 제대로 해내며 통산 150홀드째를 기록합니다. 역대 세번째 기록입니다.
오늘 LG는 진해수와 최성훈이 홀드를 기록했습니다.
이로써 22 LG 트윈스는 KBO 리그 역사상 최초로 한시즌 100홀드를 달성한 팀이 되었습니다.
그렇게 맞은 9회 2사 2,3루서 감독이 마무리로 낙점한 선수는 이정용이였습니다.
이정용은 대타 김인환을 상대로 깔끔하게 삼진을 잡아내며 자신의 통산 첫 세이브를 기록했습니다.
이제 2위 매직넘버는 1입니다.
내일 KT와의 맞대결서 지지만 않는다면 2위는 확보합니다.
내일의 선발 매치업은 도련놈-데스파이네입니다.
서울팀들의 선전을 기원합니다 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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