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축구의 신에게 엎드려 경배하는
나나좋아 작성일 12-10 조회 895
마르퀴뇨스.
불과 몇 분 전에 본인의 다리 맞고 굴절되어 천추의 동점골을 내주고
절체정명의 승부차기는 골포스트에...
충격이 어마어마 하겠습니다.
팀 동료 메시가 이끄는, 마지막 남은 남미팀은 과연...
마르퀴뇨스.
불과 몇 분 전에 본인의 다리 맞고 굴절되어 천추의 동점골을 내주고
절체정명의 승부차기는 골포스트에...
충격이 어마어마 하겠습니다.
팀 동료 메시가 이끄는, 마지막 남은 남미팀은 과연...
댓글 0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