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폴리의 빅터 오시멘에 대해 맨유가 구체적으로 접근했다는 보도가 이탈리아에서 나왔습니다. 

나폴리에 오퍼를 넣었지만 라우렌티스 구단주는 협상테이블에 앉기를 거부했습니다. 그러면서 오시멘에 붙인 가격표는 150m

 스쿠데토도 눈앞이고 챔스도 순항중이라 겨울에 팔일은 당연히 없을터인데 사실상 NFS

 하지만 이번시즌이 끝나면 계약기간이 2년남은 상태고 알려진 연봉은 4m 수준

이마저도 재정때문에 연봉총액을 줄여야하는 나폴리기에 재계약은 당연히 없을 것 같습니다. 

이적시장 막판에 베호르스트 영입이 빠르게 이뤄진게 오시멘 영입이 어그러진것 때문인 것 같은데.. 

예전에 이번 여름에 FA로 풀리는 릴리앙 튀랑을 대체자로 본다고 했는데 기사에 나오는 대체자는 첼시의 아르만도 브로야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