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EFL 챔피언십 레스터 시티 FC 근황.jpg
언팔운동 작성일 01-11 조회 254
EFL 챔피언십은 총 24개팀. 한시즌에 46경기를 합니다.
리그 절반을 넘어선 지금 다른 팀들 뚜까패면서 1위를 수성하고 있네요.
1, 2위는 EPL로 자동 승격.
3~6위는 플레이오프를 통해서 1팀의 승격팀을 결정하게 되는거죠.
아래는 나무위키의 레스터 시티 전반기 평가
"강등 당하긴 했지만 팀에서 주급만 축내는 선수들을 처분하는데 성공하고 임대 계약으로 나름 알짜배기 선수들을 모았고, 펩 사단 엔조 마레스카가 팀을 잘 수습하면서 전반기를 지배하다시피 했다. 특히 로저스가 활용하지 않던 선수들이 기회를 얻자 맹활약 하면서 전반기 내내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피터지는 경쟁으로 유명한 챔피언십에서 독주를 하고 있다는건 강등을 안 당하는 게 정상인 스쿼드를 가지고 강등을 당했다는 의미이니 지난 시즌 로저스가 얼마나 막장이었는지 다시 증명된 것이다. 아직 전반기만 끝났을 뿐이지만 구단내에서도 첫 시즌 승격이 쉽지 않다고 봤음에도 단숨에 팀 체질 개선에 성공시키면서 환골탈태에 성공한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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