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KCC VS 인천전자랜드

짜증        작성일 11-12        조회 5,670     

전경기 KGC를 완벽하게 무너뜨리면서 좋은흐름을 보였죠,전체적인 야투율이 좋았고 3점 야투율 역시 48%를 기록하며 안정감을 보였죠 에밋이 20득점 9리바운드 6어시스트로 활약을 보였고 전태풍이 오랜만에 3점 4개를 포함 18득점으로 좋은 슛컨디션을 보여주었습니다!kcc의 경기력이 상승세를 보이는 만큼 이번 홈경기 역시 좋은 모습을 기대해 볼수 있는데요, 최근 공격적인 부분에서 좋은 모습을 보이는 전자랜드를 상대하는만큼 전주kcc는 애밋을 필두로 이정현의 외각과 하승진의 인사이드 능력이 필요하죠~ 상대팀이 백투백 경기를 치루고 방문하는 만큼 체력적인 우위를 점하기 위해서는 인사이드에서 좋은 모습을 보이며 상대 디팬스를 흔들어 놓을 필요성이 있습니다!로드가 인사이드에서 디팬스의 안정감을 보이지 못한다면 최근 전자랜드의 상승세를 막아서기는 힘들것으로 보입니다,

7연승에 성공한 전자랜드!!브라운의 합류이후 셀비가 다소 주춤한 모습을 보였었지만 이를 극복하며 좋은 흐름을 보인점이 좋은데요, 3점 생산력이 다소 아쉬운 모습을 보이기는 하였지만 안정적인 야투흐름은 경기를 가져가는데 좋은 모습으로 보였죠,백투백 경기를 치루는만큼 이번 경기가 관건인데요 체력적인부분과 인사이드의 약점을 모두 극복해야하는 부담감을 이겨내야합니다,브라운의 합류이후 강상재의 득점력이 올라간점은 반갑지만 여전히 정효근이 다소 아쉬운데요 또한 직전경기 브라운의 출전시간이 37분을 기록하였던만큼 후반으로 갈수록 체력적인 부담감을 이겨내는것이 쉽지 않을것으로 보이네요 전자랜드의 관건은 체려적인 문제점을 보이며 턴오버를 난발하는것! 직전경기에서도 아쉬운 턴오버 장면이 많았죠 연승이라는 부담감 역시 경기가 풀리지 않는다면 부담감으로 작용할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