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배구 아시안컵
고독한배터 작성일 09-14 조회 4,374
여기에 신예 프로 선수와 고등부 소속 선수들로 대표팀을 구성해 오는 2020년 도쿄올림픽을 겨냥한 새 얼굴 발굴과 경험 쌓기에 나섰다.
이번 대표팀은 이영, 황현정(이상 GS칼텍스) 이고은(IBK기업은행) 이한비(흥국생명) 등 4명의 프로 선수가 팀의 중심을 잡고, 시선을 모으고 있는 중등부 정호영(광주체중), 고등부 김주향(광주체고)이 힘을 모은다.
특히 이번 신인 드래프트를 통해 프로팀 유니폼을 입은 유서연 도수빈(이상 흥국생명) 박세윤 이선정(이상 인삼공사) 하효림(도로공사) 김현정(GS칼텍스)의 활약에도 시선이 쏠리고 있다.
김 감독은 이날 “지도자 생활을 하면서 단 한 번도 ‘안 된다’고 생각하고 준비한 적은 없다”며 “선수들이 어리고, 훈련 시간이 짧았다고 해서 성적을 내지 못한다는 것은 핑계일 뿐이다. 열심히 준비했다. 경험과 성적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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